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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送絕粒僧 - 施肩吾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送絶粒僧     양식 떨어진 스님을 보내며
 
碧洞靑蘿不畏深  골짜기 푸른 덩굴 깊어도 안 무섭고
免將飢渴累禪心  기갈에도 선심이 얽매이지 않는다
若期野客來相訪  야인이 찾아가서 만나려 기약한들
一室無煙何處尋  단칸방에 양식도 없다니 어찌 찾나


施肩吾(시견오):  唐 睦州分水人, 자希聖, 호棲眞子. 820년 進士.
  道敎의 神仙術에 혹해 洪州 西山에 은거. 西山集이 있고,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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