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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昭君怨 - 施肩吾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05|조회수7 목록 댓글 0

昭君怨      왕소군의 원망
 
馬上徒勞別恨深  말 위에서 괜스레 이별이 슬픈 것은
總緣如玉不輸金  옥 같은 미모에도 금을 안 준 탓이네
已知賤妾無歸日  이 몸이 돌아올 길 없음을 이미 알아
空荷君王有悔心  임금의 후회심만 헛되이 메고 가네


施肩吾(시견오):  唐 睦州分水人, 자希聖, 호棲眞子. 820년 進士.
  道敎의 神仙術에 혹해 洪州 西山에 은거. 西山集이 있고,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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