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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放猨 - 曾庶幾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06|조회수4 목록 댓글 0

放猿       원숭이를 놓아주다
 
孤猿鎖檻歲年深  우리에 오래 갇힌 외로운 원숭이를
放出城南百丈林  성문밖 남쪽의 백장 숲에 놓아주니
綠水任從聯臂飮  동무와 나란히 마음대로 물 마시고
靑山不用斷腸吟  청산에 애끊는 울음소리 내지 마라


曾庶幾(증서기): 五代 隱士. 吉州吉水人. 全唐詩에 詩 1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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