聞猿 원숭이 소리를 듣고
見說三聲巴峽深 파협이 깊어져 원숭이가 세 번 울면
此時行者盡沾襟 나그네가 옷깃을 적신다고 하더니
端州江口連雲處 단주의 강어귀가 구름에 맞닿으니
始信哀猿傷客心 마음이 아파옴을 비로소 알겠구나
(824年作)
李紳(이신, 772-846): 唐 潤州無錫人, 자公垂. 806년 進士. 端州司馬, 淮南節度使. 全唐詩에 詩 4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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聞猿 원숭이 소리를 듣고
見說三聲巴峽深 파협이 깊어져 원숭이가 세 번 울면
此時行者盡沾襟 나그네가 옷깃을 적신다고 하더니
端州江口連雲處 단주의 강어귀가 구름에 맞닿으니
始信哀猿傷客心 마음이 아파옴을 비로소 알겠구나
(824年作)
李紳(이신, 772-846): 唐 潤州無錫人, 자公垂. 806년 進士. 端州司馬, 淮南節度使. 全唐詩에 詩 4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