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田光傳 전광전을 읽고
秦滅燕丹怨正深 진이 연을 멸하자 단의 원한 깊어져
古來豪客盡沾襟 진작에 호걸들이 옷깃을 적셨다네
荆卿不了眞閑事 형가는 한심하여 끝내지도 못하고
辜負田光一片心 전광의 일편단심 저버리고 말았네
田光(전광, -BC227): 戰國시대 燕 사람. 秦始皇에게 복수하려는 燕太子 丹에게
荊軻를 추천하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自刎하였다.
李遠(이원, -860): 唐 蜀人. 자求古. 831년 進士.
司門員外郎, 岳, 忠, 建, 江 諸州刺史, 御史中丞 등을 지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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