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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謝人送粽 - 楊巨源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0

謝人送粽     단오밥을 보내준 이에게 감사하다
 
來時三月春猶在  삼월에 나설 때는 아직도 봄이었고
到日端陽節又臨  도착하니 절기는 단오가 되었구나
珍重主人意勤腆  주인의 두터운 마음씨가 소중하고
滿槃角黍細包金  쟁반 가득 각서는 황금을 감쌌구나


角黍: 粽子, 단오절에 굴원을 위하여 댓잎에 싼 기장밥을 멱라수에 던졌다. 싼 모양이 삼각김밥처럼 각이 잡혀있다.

楊巨源(양거원, 755-832): 唐 河中人, 자景山. 789년進士. 全唐詩에 詩 1卷.
  監察御史, 河中節度使從事, 秘書郎, 虞部員外郎, 國子司業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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