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家園 집 뜰에 부쳐
池蓮憔悴無顔色 연꽃은 수척하여 고운 색을 잃었고
園竹低垂減翠陰 대나무는 처져서 푸른 그늘 줄었다
園竹池蓮莫惆悵 대나무 연꽃들아 슬퍼하지 말아라
相看恰似主人心 보노라니 주인의 마음과 꼭 같구나
楊昭儉(양소검, 902-977): 長安人. 자仲寶. 后唐에서 進士. 左拾遺, 中侍御史.
後晉 天福 初에 契丹에 사신으로 다녀옴. 中書舍人. 955년 后周에서 御史中丞.
宋에서 太子詹事, 禮部尚書. 全唐詩에 詩 1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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