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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山居 - 武元衡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山居       산중에 살며
 
身依泉壑將時背  언젠가 세속 떠나 천학에 의지하려
路入煙蘿得地深  안개 덩굴 뚫고서 깊은 땅을 구했네
終歲不知城郭事  한 해가 다 가도록 도성 일은 모르고
手栽林竹盡成陰  손수 심은 대밭이 그늘을 이루었네


武元衡(무원형, 758-815): 唐 河南緱氏人. 자伯蒼. 783년 進士.
   監察御史, 華原縣令, 御史中丞, 門下侍郎平章事 등을 지냄. 全唐詩에 詩 2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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