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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簡寂觀 - 江爲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1|조회수5 목록 댓글 0

簡寂觀      간적관에서
 
錢燼滿庭人醮罷  제사 마친 뜰에는 돈 태운 재 날리고
西峰涼影月沈沈  서늘한 달그림자 서봉에 가라앉네
到來往事碑中說  와서 보니 옛일은 비석에 씌어 있어
壇畔徘徊秋正深  깊어가는 가을에 제단을 서성이네


簡寂觀: 簡寂先生 陸修靜(육수정, 406-477)이 廬山에 세운 道觀.

江爲(강위): 五代 建州人. 全唐詩에 詩 8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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