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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蜀江水 - 熊孺登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1|조회수4 목록 댓글 0

蜀江水      촉강의 물
 
日夜朝宗來萬里  주야로 바다 향해 멀리서 흘러오니
共憐江水引蕃心  객수를 끌어내는 강물도 애처롭네
若論巴峽愁人處  파협에서 사람을 슬프게 하는 것은
猿比灘聲是好音  원숭이 울음보다 여울물 소리라네


熊孺登(웅유등): 唐 洪州鐘陵人. 進士. 憲宗 元和 연간에 西川從事, 湘陽判官을 지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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