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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牡丹 - 王轂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2|조회수7 목록 댓글 0

牡丹       모란
 
牡丹妖豔亂人心  모란이 요염하게 인심을 어지럽혀
一國如狂不惜金  온 나라가 미친 듯 돈 아낄 줄 모른다
曷若東園桃與李  동원의 복숭아나 자두는 훨씬 나아
果成無語自垂陰  열매 맺고 말없이 그늘을 드리운다


王轂(왕곡): 唐 袁州宜春人. 자虛中, 자호臨沂子. 898년 進士. 國子博士. 全唐詩에 詩 18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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