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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送至嚴山人歸山 - 皎然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送至嚴山人歸山  산으로 돌아가는 지엄스님을 보내며
 
初到人間柳始陰  마을에 올 때는 버들잎이 돋았는데
山書昨夜報春深  어젯밤 산 편지에 봄이 깊다 하던가
朝朝花落幾株樹  아침마다 지는 꽃이 얼마나 많은지
惱殺禪僧未證心  해탈 못한 선승을 못 견디게 했구나


皎然(교연, 720-800): 唐僧. 吳興人. 속성謝, 자清晝. 謝靈運 10世孫. 全唐詩에 詩 7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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