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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酬張明府 - 皎然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酬張明府     장현령에게 화답하다
 
愛君詩思動禪心  그대의 시상에 나의 선심 흔들리니
使我休吟待鶴吟  시 읊기를 멈추고 학음을 기다리네
更說郡中黃霸在  더욱이 고을 안에 황패가 있다더니
朝朝無事許招尋  날마다 무사하여 찾아오라 청하네


鶴吟: 아주 뛰어나게 잘 지은 시. 鶴鳴, 絶唱.
黃霸(황패, -BC52): 西漢 淮陽陽夏人, 자次公. 潁川太守를 지낼 때 선정으로 지방관의 모범이 됨.

皎然(교연, 720-800): 唐僧. 吳興人. 속성謝, 자清晝. 謝靈運 10世孫. 全唐詩에 詩 7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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