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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日泊 - 蔣琰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日泊       하루를 머물러도
 
誰惜光陰似惜金  세월을 황금 같이 아끼지도 못하고
十年湖海已投簪  벼슬을 내던진 뒤 강호살이 십 년에
於今雨屋靑燈夜  이제는 새는 집에 푸른 등불 밝히고
消盡風塵未了心  마음에 남아있는 풍진을 털어보네


蔣琰(장염): 唐 仙居人. 자公器. 僖宗 乾符 연간에 明經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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