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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雲 - 袁郊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4|조회수6 목록 댓글 0

雲        구름
 
楚甸嘗聞旱魃侵  초 땅에 한발이 침노했다 들리더니
從龍應合解爲霖  마땅히 비가 되어 뿌려줘야 하는데
荒淫却入陽臺夢  도리어 황음하게 양대 꿈에 들어가
惑亂懷襄父子心  회양 부자 마음을 미혹하고 말았네


旱魃: 가뭄귀신, 가뭄.
懷襄: 楚의 懷王과 襄王.

袁郊(원교): 唐 蔡州朗山人, 자之儀. 咸通 연간에 虢州刺史, 昭宗때 翰林學士. 全唐詩에 詩 4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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