省中題新植雙松 중서성에서 새로 심은 쌍송을 읊다
端坐高宮起遠心 높은 궁에 앉아서 먼 곳을 생각하니
雲高水闊共幽沈 높은 구름 너른 강 그윽이 잠겨있다
更堂寓直將誰語 경당의 숙직이라 말할 사람 없으니
自種雙松伴夜吟 손수 심은 쌍송을 밤을 도와 읊는다
更堂: 숙직실.
裴夷直(배이직): 唐 蘇州縣人, 자禮卿. 815년 進士. 右拾遺, 中書舍人, 兵部郎中 등을 역임하고
杭, 江, 蘇, 華 등 여러 州의 刺史를 거쳐 散騎常侍로 퇴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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