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王維過崔處士林亭 왕유와 함께 최처사의 임정에 들르다
映竹時聞轉轆轤 대밭 사이 때때로 두레박 소리 나고
當窓只見網蜘蛛 창 앞에는 그물 짜는 거미만 보이네
主人非病常高臥 주인은 안 아파도 항상 누워 지내는
環堵蒙籠一老儒 그늘진 작은 집의 노선비 혼자라네
一老儒: 王維를 말함. 王維는 再娶하지 않고 30년을 혼자 살았다.
盧象(노상, -763): 唐 汶水人, 자緯卿. 玄宗 開元에 進士, 秘書郎.
左補闕, 司勛員外郎, 齊邠鄭三郡司馬, 永州司戶 등을 지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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