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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酬王維盧象見過林亭 - 崔興宗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5|조회수6 목록 댓글 0

酬王維盧象見過林亭  임정에 보러 온 왕유와 노상에게 화답하다
 
窮巷空林常閉關  외진 골목 빈 숲에 빗장을 걸어놓고
悠然獨臥對前山  느긋이 홀로 누워 앞산을 바라본다
今朝忽枉嵇生駕  오늘 아침 홀연히 혜강이 왕림하니
倒屣開門遙解顔  버선발로 문 열고 함박웃음 웃는다


崔興宗(최흥종): 唐人. 王維의 內弟. 752년 右補闕.
   輞川과 아주 가까운 藍田에 別業이 있어 王維, 裴迪 등과 왕래하며 酬唱. 全唐詩에 詩 5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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