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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春送僧 - 貫休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6|조회수9 목록 댓글 0

春送僧      봄에 스님을 배웅하며
 
蜀魄關關花雨深  두견새 슬피 울고 꽃비가 깊어갈 때
送師衝雨到江潯  비 내리는 강가에 스님 배웅 나왔소
不能更折江頭柳  강가의 버들가지 더 꺾지는 못해도
自有靑靑松柏心  그 속에는 송백의 푸른 마음 있다오


貫休(관휴, 832-912): 五代때 僧. 婺州蘭溪人, 속성姜, 자德隱, 호禪月大師.
  七세에 和安寺로 出家. 禪月集 25卷, 全唐詩에 詩 12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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