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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寄遠 - 趙嘏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6|조회수11 목록 댓글 0

寄遠       멀리 있는 이에게
 
禁鐘聲盡見棲禽  금종소리 들리면 새도 집을 찾는데
關塞迢迢故國心  머나먼 요새에서 집생각 하겠지요
無限春愁莫相問  끝없는 봄시름은 서로 묻지 않아도
落花流水洞房深  동방에 세월 빨라 벌써 꽃이 지네요


趙嘏(조하, 806-852): 唐 山陽人, 자承祐. 844년 進士. 渭南尉. 渭南集이 있고, 全唐詩에 詩 2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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