恨別 이별을 한탄하다
其一 渭城曲
知君餞酒深深意 그대의 전별주의 깊은 뜻을 아노니
圖使行人涕不流 행인의 눈물을 만류하려 함이었네
如今卻恨酒中別 술로써 이별한 일 이제야 아쉬우니
不得一言千里愁 천리의 시름을 한 말씀도 못 드렸네
其二
人言日遠還疎索 세월 가면 소원하다 남들이 말해도
別後都非未別心 이별 전후 마음이 어찌 전혀 다르리
唯我憶君千里意 그대를 그리는 천리 밖의 내 마음은
一年不見一重深 일 년을 못 만나면 한 겹 더 깊어지리
雍陶(옹도, 805-?): 唐 成都人. 자國鈞. 834년 進士. 侍御史, 簡州刺史 등을 역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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