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시국역(漢詩國譯)

恨別二首 - 雍陶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恨別       이별을 한탄하다
 
其一 渭城曲
知君餞酒深深意  그대의 전별주의 깊은 뜻을 아노니
圖使行人涕不流  행인의 눈물을 만류하려 함이었네
如今卻恨酒中別  술로써 이별한 일 이제야 아쉬우니
不得一言千里愁  천리의 시름을 한 말씀도 못 드렸네
 
其二
人言日遠還疎索  세월 가면 소원하다 남들이 말해도
別後都非未別心  이별 전후 마음이 어찌 전혀 다르리
唯我憶君千里意  그대를 그리는 천리 밖의 내 마음은
一年不見一重深  일 년을 못 만나면 한 겹 더 깊어지리


雍陶(옹도, 805-?): 唐 成都人. 자國鈞. 834년 進士. 侍御史, 簡州刺史 등을 역임. 全唐詩에 詩 1卷.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