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君山 군산에 제함
風波不動影沈沈 풍파가 일지 않아 그림자 잠잠하고
翠色全微碧色深 취색은 미약하나 벽색이 매우 짙네
應是水仙梳洗處 수선이 소세하던 자리가 분명하여
一螺靑黛鏡中心 소라 같은 눈썹이 거울 속에 떠있네
君山: 洞庭湖 안에 있는 섬.
翠色: 물 위의 君山의 연한 초록색.
碧色: 洞庭湖 물 속의 짙은 푸른색.
雍陶(옹도, 805-?): 唐 成都人. 자國鈞. 834년 進士. 侍御史, 簡州刺史 등을 역임. 全唐詩에 詩 1卷.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