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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宿大徹禪師故院 - 雍陶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8|조회수11 목록 댓글 0

宿大徹禪師故院  대철선사의 옛 절에 묵다
 
竹房誰繼生前事  승방의 생전 일은 누군가 물려받고
松月空懸過去心  솔밭 사이 달빛만 지난 마음 비춘다
秋磬數聲天欲曉  경쇠소리 들리며 가을 새벽 오는데
影堂斜掩一燈深  비껴 닫힌 영당에 등불 하나 있구나


惟寬(성관, 755-817): 唐僧. 衢州信安人. 속성祝. 13세에 출가. 德宗 貞元 연간에 閩과 越에서 行化.
  30년간 心要法을 설하여 제자가 천이 넘고, 白居易도 제자의 예로 섬겼다. 大徹禪師라는 시호가 내렸다.

雍陶(옹도, 805-?): 唐 成都人. 자國鈞. 834년 進士. 侍御史, 簡州刺史 등을 역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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