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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夜聞方響 - 雍陶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19|조회수5 목록 댓글 0

夜聞方響     밤에 방향 소리를 듣고
 
方響聞時夜已深  밤이 이미 깊은데 방향 소리 들려서
聲聲敲著客愁心  소리마다 나그네 수심을 두드리네
不知正在誰家樂  어느 집의 풍류인지 알 수는 없지만
月下猶疑是遠砧  오히려 달빛 아래 다듬질 소리 같네


方響: 편경 비슷한 타악기의 일종.

雍陶(옹도, 805-?): 唐 成都人. 자國鈞. 834년 進士. 侍御史, 簡州刺史 등을 역임.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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