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門春雨 오문의 봄비
吳甸落花春漫漫 들판에 떨어진 꽃 봄빛에 아득하고
吳宮芳樹晚沈沈 오궁의 나무들은 저녁 안개 잠기네
王孫不耐如絲雨 왕손은 실처럼 가는 비도 못 견디고
罥斷春風一寸心 봄바람에 걸려서 마음이 끊어지네
吳門: 蘇州의 별칭. 蘇州가 春秋시대 吳나라의 도성이었으므로.
高蟾(고섬): 唐 河朔人. 876년 進士. 御史中丞. 全唐詩에 詩 1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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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門春雨 오문의 봄비
吳甸落花春漫漫 들판에 떨어진 꽃 봄빛에 아득하고
吳宮芳樹晚沈沈 오궁의 나무들은 저녁 안개 잠기네
王孫不耐如絲雨 왕손은 실처럼 가는 비도 못 견디고
罥斷春風一寸心 봄바람에 걸려서 마음이 끊어지네
吳門: 蘇州의 별칭. 蘇州가 春秋시대 吳나라의 도성이었으므로.
高蟾(고섬): 唐 河朔人. 876년 進士. 御史中丞. 全唐詩에 詩 1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