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시국역(漢詩國譯)

池上送春 - 高駢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20|조회수7 목록 댓글 0

池上送春     못가에서 봄을 보내며
 
持竿閑坐思沈吟  한가로운 낚싯대 시름에 잠겼다가
釣得江鱗出碧潯  푸른 강물 물고기 한 마리 낚았으나
回首看花花欲盡  고개 돌려 꽃 보니 벌써 지려 하는데
可憐寥落送春心  시드는 꽃잎에 송춘심이 가련하다


高駢(고변, 821-887): 唐 幽州人, 자千里. 天平, 劍南, 鎮海, 淮南 등의
  節度使와 行營都統을 역임하며 黃巢의 난을 진압했다. 이때 崔致遠이
  高駢의 휘하에서 감찰과 문한의 일을 담당하였다. 全唐詩에 詩 50首.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