病中勉送小師往淸涼山禮大聖
병중에 상좌를 타일러 청량산으로 가서 성인들을 예배하게 하다
豊衣足食處莫住 의식이 풍족해도 안주하면 안 되고
聖跡靈蹤好遍尋 성인들의 자취를 두루두루 찾아라
忽遇文殊開慧眼 문수보살 만나서 혜안을 뜨게 되면
他年應記老師心 언젠가 늙은이의 마음도 기억하라
齊己(제기, 864-937): 唐末五代 詩僧. 潭州長沙人. 속명胡得生, 자호衡岳沙門.
江陵의 龍興寺에 거주. 白蓮集과 風騷旨格이 있고, 全唐詩에 詩 10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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