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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經舊遊- 張祜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經舊遊      왔던 곳을 지나며
 
去年來送行人處  지난해 가는 사람 배웅하던 이곳은
依舊蟲聲古岸南  남쪽의 기슭에 벌레소리 여전하네
斜日照溪雲影斷  석양이 구름 걷힌 시냇물을 비추니
水葒花穗倒空潭  물여뀌 꽃이삭만 빈 연못에 비치네


張祜(장호, 791-852): 唐 淸河人. 자承吉. 말년에 丹陽 曲阿地에 은거.
  全唐詩에 詩 2卷. 全唐詩外編과 全唐詩續拾에 詩 155首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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