琴酒 거문고와 술
耳根得聽琴初暢 거문고를 들으면 귀뿌리가 즐겁고
心地忘機酒半酣 얼큰히 술 취하면 기심을 잊게 된다
若使啟期兼解醉 영계기가 취하는 즐거움 알았다면
應言四樂不言三 마땅히 사락이지 셋이라 했겠는가
(832年作)
啟期: 榮啟期가 孔子에게 말한 三樂은 사람으로 태어난 것, 남자로 태어난 것, 아흔까지 장수한 것.
白居易(백거이, 772-846): 唐 華州下邽人, 자樂天, 호香山居士, 醉吟先生. 800년 進士. 全唐詩에 詩 39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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