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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寄同年韋校書 - 皮日休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寄同年韋校書   동년 위교서에게
 
二年疏放飽江潭  이태나 강호에서 소방하게 지내며
水物山容盡足耽  물고기와 산 경치를 마음껏 즐겼다
唯有故人憐未替  친구만은 애틋하게 변하지 않으니
欲封乾鱠寄終南  마른 회를 장안으로 보내고 싶구나

(870年作)


韋承貽(위승이): 唐 京兆杜陵人. 자貽之. 867년 進士, 校書郎. 戶部員外郎. 全唐詩에 詩 2首.
疏放: 속박 없이 자유롭고 한가로운 모습.

皮日休(피일휴, 834-883): 唐 襄陽人, 자襲美, 자호鹿門子. 皮子文藪, 松陵集 등이 있다.
  蘇州刺史를 섬길 때 陸龜蒙과 사귀어서 唱和한 것이 유명해서 皮陸이라 불렸다.
  뒤에 입경하여 太常博士를 지냈다. 全唐詩에 詩 9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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