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同年韋校書 동년 위교서에게
二年疏放飽江潭 이태나 강호에서 소방하게 지내며
水物山容盡足耽 물고기와 산 경치를 마음껏 즐겼다
唯有故人憐未替 친구만은 애틋하게 변하지 않으니
欲封乾鱠寄終南 마른 회를 장안으로 보내고 싶구나
(870年作)
韋承貽(위승이): 唐 京兆杜陵人. 자貽之. 867년 進士, 校書郎. 戶部員外郎. 全唐詩에 詩 2首.
疏放: 속박 없이 자유롭고 한가로운 모습.
皮日休(피일휴, 834-883): 唐 襄陽人, 자襲美, 자호鹿門子. 皮子文藪, 松陵集 등이 있다.
蘇州刺史를 섬길 때 陸龜蒙과 사귀어서 唱和한 것이 유명해서 皮陸이라 불렸다.
뒤에 입경하여 太常博士를 지냈다. 全唐詩에 詩 9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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