寄江南逐客 강남으로 쫓겨난 벗에게
二年音信阻湘潭 상담 땅에 갇혀서 이태나 소식 없어
花下相思酒半酣 꽃 아래서 그리며 술에 반쯤 취하네
記得竹齋風雨夜 대밭가 서재에서 비바람 치던 밤에
對床孤枕話江南 침상을 마주 놓고 강남을 얘기했네
韋莊(위장, 836-910): 唐末五代時 京兆 杜陵人. 자端己. 韋應物의 현손.
少孤하여 가난했으나 힘써 배워 詩詞에 능해 花間派 詞人이 되었다.
119연의 秦婦吟이 유명하고, 浣花集과 浣花詞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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