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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姬人養蠶 - 韋莊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22|조회수4 목록 댓글 0

姬人養蠶     양잠하는 여인들
 
昔年愛笑蠶家婦  예전에 누에 치는 아낙을 비웃더니
今日辛勤自養蠶  오늘날 스스로 부지런히 누에 치네
仍道不愁羅與綺  그래서 비단옷은 걱정 없다 말하며
女郞初解織桑籃  아가씨는 뽕 바구니 짜기를 배웠네


韋莊(위장, 836-910): 唐末五代時 京兆 杜陵人. 자端己. 韋應物의 현손.
  少孤하여 가난했으나 힘써 배워 詩詞에 능해 花間派 詞人이 되었다.
  119연의 秦婦吟이 유명하고, 浣花集과 浣花詞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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