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鄭錫 정석을 보내며
漢陽雲樹淸無極 한양의 구름 나무 한정 없이 맑지만
蜀國風煙思不堪 촉국의 바람 안개 그리워 못 견디네
莫怪別君偏有淚 유별난 이별 눈물 괴이하다 마시오
十年曾事晉征南 십 년이나 진주의 정남장군 섬겼소
鄭錫(정석): 唐人. 763년 進士. 全唐詩에 詩 10首.
晉征南: 사공서는 일찍이 정석의 季父를 상사로 모신 적이 있다.
司空曙(사공서, 720-790): 唐 廣平人, 자文明. 虞部郎中. 全唐詩에 詩 2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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