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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국역(漢詩國譯)

題擊甌樓 - 張禕

작성자은천|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0

題擊甌樓     제격구루
 
駐旌元帥遺風在  주둔했던 원수의 유풍이 남아 있고
擊缶高人逸興酣  격부하던 선비의 흥취도 한창일세
水轉巴文淸溜急  파문을 그리는 물 맑은 방울 튀기고
山連蒙岫翠光涵  몽수와 이어진 산 푸른 빛 머금었네


擊缶: 장군(항아리) 12개에 각각 물을 채워 두드리던 악기.

 

張禕(장위): 唐 鄧州南陽人. 자冠章. 刑部尚書. 全唐詩에 詩 2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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