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다른 나라 말에는 있을 거유~
But!
울 쿵꿍따방에선,
'럽'이나 '넙'으로 끝나는 말은..
'업'으로 받아도 됩지요.
*
업둥이란?
어느 눈오는 겨울 날, 자즈러지는 아기의 울음소릴 추적해보니..
대문 밖.
강보에 쌓인 아이와 편지 한장..
"아이의 생일는 모년 모월 모일입니다."
"이름은 아무개이지요."
"잘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솜씨 좋게 짠 털 옷 한 벌을 입혀서..
대개는 아이를 맡길 집 대문 앞에서 벌어지지요.
티비 문학관에서나 볼만한 광경이.. 상황이.. 심심찮게 벌어진다네요.
어떤 집에선 복뎅이로 받아들여 기쁘게 키우지요.
그런 아이를 업둥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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