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탄생!
기독교 교리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주제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남자를 경험한 적이 없는 처녀의 몸을 통해 출생되었다는 이론인데
마태복음의 기록이 결정적 근거를 제시한다.
*마 1:18-25=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히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
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아들을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이 부분에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난 사실과 의로운 요셉이 가만히 끊고자 한 부분, 주의 사자의 부분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했다는 부분이 동정녀 탄생에 대한 결정적 증거가 되고 있다.
남녀가 동침하지 않았다는 사실만큼 분명한 증거가 또 있을까?
근래에는 미혼모도 인정하는 시대이고 보니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도 인정하게 되나 보다.
아무리 미혼모라해도 남녀의 동침이 있었기에 출산이 가능하다.
하나님이 세우신 출생의 원칙은 절대로 여자 단독으로 아이를 낳을 수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연합(동침)하여 생산할 수 있도록 원칙을 세우셨다. 예수 탄생이라고 해서 당신이 세우신 원칙을 스스로 깨뜨릴 수 없는 분이 하나님이다.
그렇다면 예수의 탄생은 처녀(동정녀) 출생이 아니라는 말인가.
아니다, 예수는 분명히 처녀의 몸에서 출생했다.
말이 이상하다느니, 동정녀 교리를 믿지 않는다느니 등의 오해를 하지 말자.
이 부분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대가 여자가 되어 임신을 해 보면 너무 쉽게 이해될 부분이다.
그대 자신이 처녀로서 남자와 동침을 하고 남자의 씨를 받아 임신을 하면
몸에서 일어나는 임신의 징조를 느꼈을 것이고, 아주 아주 자연스럽게 그대의 아들로 구원자 예수를 출산했을 것이니까.
먼저 성경의 모든 기록은 사실을 증거하기 위한 비유임을 기억하자.
남자와 동침함이 없이 처녀가 아이를 낳는 사실 역시도 임마누엘에 대한 징조이자 비유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임마무엘 임신이라는 것은 남자와 여자의 성적 관계로 아이를 낳는 방식이 아니다.
진리의 말씀이 씨(정자)가 되고 여자인 나의 마음 땅이 자궁이 되어 임신이 되고 말씀을 아들로 낳는 방식이다
처녀 마리아가 아이를 출산한 것은 임마누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징조이다. (사 7:14)
구약 당시 아람이 예루살렘을 침공했고, 불안해 하던 유다왕 아하스에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씀을 징조로 주셨다.
곧 처녀가 아이를 낳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예루살렘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고, 처녀가 아이를 낳으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확증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처녀 마리아가 아이를 낳는 것은 하나님이 마리아와 함게 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확증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대한 확증은 내가 아이(진리의 말씀)를 낳는 일이다.
이 경우 내 자신이 처녀이어야 한다.
처녀 잉태에 대한 근원은 창 3:15절 "여자의 후손"을 구원자로 보내신다는 약속에서 출발된다.
남자의 아이가 아닌 여자가 낳은 아이, 처녀가 낳은 아이가 곧 구원자이고, 처녀가 아이를 낳아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징조가 성취된다.
실제로 구원자 예수는 처녀 마리아에게서 출생되었다.
바울은 이 부분에 대해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서 나게 하셨다"(갈 4:4)고 증언한다.
"쓰다, 고통스럽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마리아라는 이름은 "빛나다, 높다"라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
임신의 경험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실감하는 내용이다.
해산의 고통은 생명을 좌우할 만큼 쓰리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그가 아들을 낳으면 그 기쁨은 해아릴 수 없다.
성경은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떄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요 16:21)
성경에서 말하는 여자란 교회를 상징한다.
교회가 여자이고 그리스도가 곧 남편이시다.
바울의 해석을 확인하자.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함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였노라."엡 5:31-33)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성도-각 사람-나)가 그리스도만을 바라며 정절을 지켜내야만 동정녀이다.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를 향한 마음을 버리고 이미 간음하여 음녀가 되었다.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요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이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4)
계시록에 나타난 두 여자를 비교해 보자.
정결한 처녀(신부-나)로 상징되는 해를 입은 여자가 해산의 고통을 통해 구원자 아들을 낳는다.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여자가 아리를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계 12:1-5)
해를 입은 여자는 그리스도의 신부인 그대 자신이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그대가 낳은 아이는 그리스도이어야 한다. 그대가 낳은 그 아이가 그대의 구원자가 될 것이니... (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설명하기로 한다).
다른 한 여자를 보자.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 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걔 17:1-5)
그대! 분명 여자이다.
해를 입은 여자 곧 남편 그리스도에 대한 정절을 지키는 동정녀 처녀이거나
온갖 땅의 것을 남편으로 받아들인 음녀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둘 다 아이를 낳는 여자이고 어머니이다.
해를 입은 거룩한 아이를 낳은 정결한 어미이거나
땅의 가증한 것을 아이로 낳은 음녀이거나.
사람 안에 담겼던 여자 아이가 자라서 처녀가 되고, 남편을 만나 결혼하여 그 남편의 씨를 받아 아이를 낳으면 어머니가 된다.
성경의 용어를 육신적 관계성으로 오해하지 말자.
구약을 참고하면 하나님은 남편이고 성령은 어머니이며, 그들이 낳은 아들은 택하신 유다 백성들이다.
신약에 이르면 그리스도는 남편이고 역시 성령은 어머니이며 성도 각 사람이 신부이다.
이제 처녀로 장성한 그대가 남편 그리스도와 만나 결혼하고 아들을 낳고 어머니가 된다
이 과정을 거친 처녀가 곧 해 입은 여자 그대 자신이다.
실제로 남편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을 때 율법과 장로들의 유전과 전통을 남편으로 받들고 살던 여자 바울이 그리스도를 남편으로 만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고, 그리스도의 아들인 디모데와 실라, 디도 등을 아들로 낳는 어미니가 된다.
기분 들뜬 년말 성탄절에 소란 떨지 말고
그대가 과연 그리스도의 신부인 처녀인가부터 확인할 일이다.
- 임마누엘 -
- 동산 카페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