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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인생!

작성자원철|작성시간26.06.13|조회수5 목록 댓글 0

꿈같은 인생!
꿈같은 인생! 날마다 날마다
즐겁게 살자!



내가 10대였을 때에는

60 대는 할아버지인 줄 알았고~

내가  20대였을 때에는 
60 대는 아저씨인 줄 알았고~

내가 30대였을 때에는 
60 대는 어른인 줄 알았고~

내가 40대였을 때에는
60 대는 대 선배인 줄 알았으며~

내가 50대였을 때에는 
60 대는 큰 형님인 줄 알았지~



막상

내가 60대가 되어보니 
60 대는 매우 젊은 나이였어~

항상 멀게 만 느껴지고
아득하게 보이던
60 줄의 막 끝에 올라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 쿵 했었는데~
어김없이 그 해도 지나가고

70대도 이렇게 소리 없이
나에게 친한 척 찾아왔네요~



인생은 일장춘몽이라~

하루 밤 꿈같다고 누가
말했던 가?

흐르는 세월 따라 잊힌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다시 떠오르는 건지...

정다웠던 그 목소리
보고 싶던 그 얼굴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리움에 젖어 쏟아지는 
달빛 속에서 찾아
해 메이며...




여보게

친구 님 들!
인연 따라
이 세상에 잠시 왔다가 

인생 살이 
마치고 나면 그 누구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니던가!

냇물이 강으로 가듯이
주머니도 없는 옷 한 벌 입고
빈손으로 달랑 떠나야 하는 
삶이 아닌가요?

여보게
친구님들!
인연이 다 하면 떠나야 하는 우리의 삶,

길어야 몇십 년! 잠시 살다가는 꿈같은 인생!!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한 번 떠나면 다시 못 올 인생인데
서로서로 다독이면서 살아가요!



미련도 있고

후회도 많겠지만
이제부터라도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가 보고 싶은 곳 다 가보고
하고픈 것
다 해가며~
멋지게 즐겁게 살아요!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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