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투니버스 8기 1차 실기시험 여자 대본입니다.
<여자 1차 시험문제>
1. 투니버스 8기 전속성우 모집 1차 실기시험에 응시하는 ( )입니다.
2. (고민하는 친구에게)
평범한 길을 가는 것도 괜찮아. 그게 니가 정말로 가고 싶은 길이라면. 근데, 대학에 들어가고, 회사에 취직을 하고, 그만두고 또 결혼도 하고.. 평범한 인생 역시, 여러 가지 문제에 결단을 내리면서 불안을 느끼며 살아가는 거잖아. 처음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어
3. (열 받아 소리지르는 미팅 주선자)
야! 설령 재미가 없더라도 가만히 앉아있지 말고 반응하는 자셀 보이란 말야! 상대방이 힘들게 떠들고 있는데 지들은 시큰둥한 반응만 하고 앉았고 그게 뭔 매너야! 던지면 받고! 썰렁하면 치고 들어와야 대화가 굴러갈 거 아냐! 남자애들이 니들 비위나 맞춰주러 온 연예인인 줄 알아? 얘기하면 성의 있게 들으라고! 알아들었어?!
4. (짝사랑 중인 여학생의 독백)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날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볼래..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뒷모습, 쑥스러워 하는 얼굴, 당황한 얼굴, 정색을 하고 화내는 얼굴, 진지한 얼굴, 슬픈 얼굴, 활짝 웃는 얼굴, 내가 그 전부를 갖고 싶다면 그 아인 어떤 표정을 할까? 전하고 싶어. 내 진심이 전부 다 닿았으면 좋겠어.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5. (남자한테 오버하며 들이대는 부잣집 여자아이)
하~~이! 내 사랑 가온~! 아잉~ 난 이젠 선배가 아니라 같은 반 친구라니까. 그냥 편하게 주희야~라고 불러. 아니면, 자기야~하고 부르던지. 아예 마이 러블리 달링~ 이라고 부르는 건 어때? 후후 자, 받아! 내가 주는 축하선물이야! 이런 데 가게를 열거면 진작 나한테 귀띔이라도 해주지. 맞다! 가게 이름은 ‘주희와 가온이의 러브러브 스위트 샵’으로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