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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대역사◆

쌍방울 레이더스 창단준비과정에서 창단까지 [펌]

작성자지식노점상|작성시간11.02.10|조회수1,140 목록 댓글 3





1989.09.01경향신문

 

제8구단 심볼네임                                      

「쌍방울 레이더스」로                              


 프로야구 제8구단인 쌍방울구단의 심볼네임이「쌍방울 레이더스(RAIDERS)」로 확정됐다.


 쌍방울구단은『그동안 공개모집을 통해 3만여통의 우편엽서를 검토한 결과「특공대 」「돌격대 」 의 뜻을 지닌「레이더스 」로 최종결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구단측은『기존 팀들의 심볼네임이 대부분 동물이름이어서 신생 구단으로서 팬들에게 보다 신선한 이미지를 주고 기존구단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비동물이름을 선택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1989.09.12경향신문

 

쌍방울구단 곧 KBO등록

 

 프로야구 제8구단 쌍방울 레이더스는 최근 회사의 법인등기를 마친데이어 이번주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공식 등록할 예정이다.

 

 총 5억원인 주식지분은 (주)쌍방울이 2억, (주)쌍방울개발이 2억, (주)미원이 1억원씩으로 결정됐다.

 

 또 미원과 주식배분은 80%대 20%로 나타났고 주당 1만원씩 총 5만주를 발행, 전북 도민들과 연고인사들이 인수토록할 예정이다.

 

 

1989.11.11경향신문


쌍방울 신인 2차 지명「 우량아」많다

고대 윤혁·영남대 공봉구등

대표·강타자 즐비 싱글벙글

 

 프로야구 신생팀 쌍방울 레이더스가 기대이상의「우량아」로 팀을 구성, 고고의 성을 울릴 기세다.

 

 지난 85년 빙그레 창단때와는 달리 신인선수 10명에 대한 파격적인 2차 우선 지명권과 함께 기존구단별도로도 22명의 엔트리를 제외한 21명씩 일방적으로 지명할 권리를 보장받았기 때문.

 

 특히 지난6일 끝난 신인선수 1차지명 결과 오는 22일 실시될 2차지명선수 중에서도 우수신인이 의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구단 관계자들이 기쁜 표정.

 

 쌍방울이 이같은 이삭줍기식의 신인확보 작업에서 잔뜩 눈독을 들이는 선수는 고려대 외야수 윤혁과 영남대 포수 공봉구, 한양대 외야수 장희현, 인하대 포수 장광호 등 4명. 이 중 서울지역의 OB와 MBC가 지명치 않은 87, 88국가대표 출신 윤혁은 올시즌 타율 3할3푼3리의 교타자로 공·수·주 감각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광주일고출신의 공봉구 역시 해태로부터 낙점을 받진 못했지만 89국가대표를 지낸 장타력의 소유자. 그는 지난 7월 한미야구 2차전서 연장 10회 결승투런홈런을 날려 대 미국전 11연패 끝에 첫승리를 올리는데 결정적으로 기여,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삼성이 투수력을 보강키위해 이태일과 최현준을 지명하는 바람에 1차지명에서 빠진 장희현도 슬러거 자질과 함께 수비가 폭넓어 프로무대에서 제격이다는 평.

 

 인하대에서 포수를 지낸 장광호 또한 올시즌 백호기야구대회서 사이클히트를 기록하는 등 남다른 타격 솜씨를 과시했으며 건국대 1루수 강형석은 4할7푼4리의 높은 타율로 기존 프로마운드를 크게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 두 선수는 모두 아마에 잔류할 것을 고집, 입단교섭에 난항이 예상되기도 한다. 또 동국대 1루수 정운영과 성대 1루수 유충돌, 연대 내야수 김경수, 경성대 외야수 소상필 역시 신생 쌍방우로서는 모두 탐낼만한 신인들이다.

 

 쌍방울은 특히 기존 7개구단이 팀별로 선별한 22명외에 한팀에서 2명씩 일방적으로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최대한 활용, 팀골격을 굳건히 한다는 전략이다. 올 스토브리그중 가장 뜨거운 관심사가 될 이번 선별작업은 이달말쯤 윤곽이 드러날 예정인데 의외의 대어급 선수도 낚을 수 있으리란게 전문가들의 견해.

 

 그것은 쌍방울이 91년부터 정규페넌트레이스에 참가케 돼있어 기존구단 입장에서 보면 유명선수라고 해도 나이가 많아 전력에 큰 보탬이 되지 않고 고액 연봉선수인 경우 방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쌍방울측이 예상한 스카웃 대상 명단을 보면 해태의 장호익, 서정환, 방수원, 빙그레 유승안, 송일섭, 태평양 홍문종, 정영기, OB 송재박, 조범현, MBC 심재원, 롯데 유두열등이 꼽히고 있다.

 

 쌍방울 관계자는 이와관련, 『기존구단으로부터 모두 14명을 트레이드하고 우수신인선수 10명을 추가로 확보하면 3년내 우승, 5년내 흑자라는 우리팀목표가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라고 공언했다.·

 

 

1989.11.14매일경제

 

쌍방울 김인식 감독

연봉 4천5백만원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구단은 감독에 김인식 해태코치, 수석코치에 임신근 전 태평양감독대행, 투수코치에 김윤겸 MBC코치를 영입하고 14일 상오 구단사무실에서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신임 김인식 감독의 계약조건은 연봉 4천5백만원에 별도의 보조금이 주어지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임신근·김윤겸코치는 각각 연봉 2천7백만원과 2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1989.11.29매일경제

 

신인 40명 2차 지명

프로야구 8개구단

 

 90년도 프로야구 신인선수 2차 지명이 28일 하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실서 열려 8개구단서 모두 40명을 지명했다.

 

 신생 쌍방울 레이더스가 국가대표 외야수 윤혁(고려대)등 노른자위 10명을 우선적으로 지명함으로써 다소 맥빠진 이날 2차 지명서는 MBC가 10명으로 가장 많이 지명했고 89한국시리즈 우승팀 해태는 포수 기영록(성균관대) 1명만을 지명했다.

 

 시즌 최하위로 2명의 우선지명권을 갖고 있던 롯데는 내야수 손길호 유충돌(이상 성균관대)를 우선 지명했으며 차순위인 MBC는 투수 최우석(중앙대)을 뽑았다.

 

 이로써 신인지명은 1차에서 16명, 쌍방울의 우선지명 10명등 26명과 2차의 40명등 모두 66명이 내년 프로무대에 뛰어든 셈이다.

 

 한편 각 구단은 90년 1월 13일까지 2차 지명 선수들과 계약을 마쳐야하며 그때까지 미계약 선수에 대해서는 지명권을 상실케 된다.

 

 

1989.12.16경향신문

 

해태 김평호 쌍방울서 지명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는 15일 해태 외야수 김평호(26)를 지명트레이드 하기로 결정했다.

 

 군산상고와 동국대를 거친 김평호는 86년 해태에 입단, 4년간 240게임에서 통산타율 2할2푼3리를 기록했다.

 

 

1989.12.19경향신문

 

쌍방울 팀구성 늦어져

프로야구 각 구단서 엔트리 제출 회피

 

 프로야구 신생팀 쌍방울 레이더스의 팀구성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쌍방울은 지난 8월 프로야구법인을 설립, 전북지역을 연고지로 창단작업을 서둘렀으나 19일현재 김인식 감독 등 코칭스태프 3명과 삼성의 진동한등 트레이드 지명케이스 6명을 포함, 모두 24명의 선수단을 확보하는데 그치고 있다.

 

 쌍방울은 당초 늦어도 지난월 초까지는 기존 7개구단으로부터 각각 2명씩의 선수를 지명, 곧바로 합숙훈련에 들어가 내년 2월초엔 일본 또는 대만전지훈련을 떠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해태와 OB,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4개구단이 지난 9일까지 제출토록 돼있던 22명의 엔트리를 지금까지 제출치 않은데다 그나마 각팀의 필수요원선수를 빼면 쓸만한 선수가 거의 없어 팀구성이 늦어지고 있다는 것. 때문에 쌍방울은 19일 구단의 심벌마크와 유니폼만 확정지은채 앞으로 MBC와 빙그레에서 엔트리를 보내오는 대로 3~4명을 추가로 지명한다는 방침만 세워놓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쌍방울은 현재까지 화보한 선수 24명 가운데 11명이 투수여서 내야수와 외야수, 그리고 포수등을 신인으로 채워야할 입장이다.

 

 김인식 쌍방울 감독은 이와관련, 『기존 7개구단이 내놓은 트레이드가능선수 가운데 우리팀에서 필요한 선수가 별로 없어 내년 2군시합도 어려운 처지』라고 밝혔다.

 

  

1989.12.20매일경제

 

쌍방울 레이더스

마스콧심벌 확정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구단은 19일 마스콧과 심벌을 확정·발표했다.


 마스콧은 야구공을 귀여운 꼬마모습으로 의인화한 것으로 팬들과 친숙해질 수 있는 이미지를 담았다.

 

 또 심벌은 쌍방울과 레이더스의 영문 이니셜인「S」와「R」의 조합으로 S는 번개모양으로 변형시켜 박진감 넘치는 야구를 펼치려는 의지를 나타냈다.



 


1989.12.28경향신문


 


진동한 트레이드 지명


쌍방울 2,100만원에 합의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는 27일 삼성 진동한의 트레이드 지명과 관련, 2,100만원에 트레이드하기로 삼성과 합의하고 특별지명됐던 신인 김석기(22)와는 계약금 1,500만원, 연봉 1,2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


 


 


1990.01.11경향신문


 


쌍방울 김평호 등과 계약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는 11일 해태와 태평양의 지명트레이드 선수인 외야수 김평호 및 내야수 유동효와 각각 연봉 1,100만원과 1,2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구단 트레이드 금액은 김이 1,300만원, 유는 1,400만원이다.


 


 


1990.02.02경향신문


 


쌍방울, 김준환과 코치계약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는 2일 해태에서 영입한 타격코치 김준환(35)과 연봉 2,600만원, 특별보너스 2,000만원에 오는 92년까지 3년계약을 맺고 전 천안북일고 최영상 투수코치(31)와는 연봉 1,000만원에 올시즌 훈련코치계약을 체결했다.


 


 


1990.03.30경향신문


 


8구단 쌍방울 내일 창단식


 


 프로야구 8구단 쌍방울 레이더스가 31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정식 출범한다.


 


 지난해 4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창단승인을 요청, 3개월만에 전주, 전북지역을 연고지로 승인을 받은 쌍방울은 오는 5월부터 실시되는 90프로야구 2군리그에 출전한뒤 91년부터 1군경기에 합류한다.


 


 


1990.04.12경향신문


 


2군경기 내달 11일 개막


쌍방울 포함 8팀 62게임씩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올해부터 공식경기로 실시할 2군 경기를 오는 5월11일부터 8월5일까지 갖기로 했다.


 


 쌍방울 레이더스를 포함, 모두 8개팀이 북부리그(태평양, OB, LG, 쌍방울)와 남부리그(해태, 빙그레, 삼성, 롯데)로 나뉘어 진행될 2군경기는 1개팀이 같은 리그에 속한 팀과는 10차전, 다른 리그에 속한 팀과는 8차전을 갖게 돼 각팀은 모두 62게임씩 게임을 소화하게 된다.


 


 경기개시시간은 매일 하오 2시이며 연장전은 갖지않기로 했다.


 


 2군 경기장소는 해태가 광주 무등, 빙그레는 대전공설 및 천안북일고, 삼성은 경산, 롯데는 부산 사직과 구덕 및 마산구장이다. 또 태평양은 인천공설과 수원 및 춘천공설운동장, OB는 이천구장, LG는 건국대, 쌍방울은 전주공설운동장이다.


 


 


1990.06.21경향신문


 


쌍방울 구단 버스·트럭 정면충돌


트레이너등 2명 숨져


 


 [전주 = 박성현 기자] 21일 상오 9시30분쯤 전북 김제군 백구면 영산리 앞 전주~군산간 국도에서 쌍방울 레이더스 소속 전북7나 3856호 전용버스가 군산상고와 연습게임을 위해 군산으로 가던중 마주오던 준북7다 4300호 화물트럭과 충돌했다.


 


 이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쌍방울 야구선수단 트레이너 함진씨(28)와 운전사 허씨 등 2명이 숨지고 김성곤(20)선수등 11명이 중경상을 입고 원광대 부속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1990.08.16매일경제


 


3안중 1개안 선택


 


 전라북도를 연고지로 지난 3월 창단한 쌍방울 레이더스가 예정대로 내년 페넌트레이스에 정식으로 참가함에 따라 프로야구 운영방식도 상당히 수정되게 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에 따라 최근 3가지안을 작성, 시즌이 끝난 후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KBO가 마련한 세가지 안 중 제1안은 8개팀을 각각 4개 팀씩 양대리그로 분리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연고가 비슷한 OB·LG·해태·쌍방울, 삼성·롯데·빙그레·태평양을 각각 분리, 우승팀끼리 최종적으로 한국시리즈를 벌인다는 구상으로 미국의 프로야구 운영방식과 비슷하다.


 


 현행 운영방식과 유사한 제3안은 페넌트레이스의 성적으로 4위까지 선발하고 3·4위전, 2·3위전, 1·2위전을 치러 패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제1안과 제3안의 절충안으로 나온 제2안은 팀 구성이나 게임수 등은 양대 리그제와 똑같이 하고 전후기제를 도입, 전후기 우승팀끼리 리기의 패권을 가리는 방식이다. KBO는 구단 입장과 여론등을 감안, 세가지안 중 하나를 선택할 계획이다.


 


 


1990.09.08동아일보


 


쌍방울 정규리그 학수고대 "3년안에 우승하겠다" 기염


 


 내년부터 정규리그에 참가하는 쌍방울 레이더스의 목표는 3년이내 우승. 조금 버거운 목표같아 보이지만 1년의 수습기간(2군리그)을 보낸 쌍방울의 목표는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


 


 지난4일 끝난 2군리그에서 우승한데 대한 자신감인지도 모르겠다. 쌍방울은 모두 62경기를 치러 35승19패8무로 승률 6할2푼9리를 기록했다. 2위팀 OB(승률0.532)와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김인식 감독은『2군리그에서 나타난 성적으로 전반적인 기량을 평가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처음에 세워둔 3년내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1990.11.13경향신문


 


쌍방울 수비코치


미 알바레츠 영입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는 13일 미국인 알바레츠코치와 수비코치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 1년에 연봉은 미화 10만달러이며 아파트는 구단에서 제공키로했다.


 


 


1990.12.13경향신문


 


신인 권영진·김기덕


쌍방울과 입단계약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는 13일 올시즌 2차지명 신인선수인 투수 권영진, 김기덕과 각각 계약금 1,700만원, 연봉 1,200만원에 입단계약을 맺었다.


 


 


1991.02.06경향신문


 


쌍방울 하와이 전훈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단 40명이 6일 하오 미국하와이 전지훈련을 떠났다.


 


 쌍방울은 그동안 거르전쟁의 여파로 하와이 전훈 강행여부를 놓고 고심해왔으나 국내 연습구장이 없어 해외전훈을 강행키로 결정했다.


 


 


1991.03.11경향신문


 


쌍방울 일단"합격점"


시범 첫 경기 조직 플레이로 삼성 공략 1승


 


 올시즌 신장개업한 프로야구 쌍방울 레이더스가 10일 시즌 첫 공식게임인 시범경기 1차전서 삼성을 7대4로 꺾고 상쾌한 출발을 보임으로써 만만찮은 돌풍을 예고했다. 쌍방울은 이날 경기에서 모든 타자가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파이팅을 보였으며 내·외야의 수비력도 짜임새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시즌 4할대 승률 확보가 최대목표라고 밝힌 쌍방울 김인식 감독 말대로 쌍방울의 전력은 꽤괜찮았다는 지적이다.


 


 이날 나타난 쌍방울의 전력을 평가할 때 가장먼저 나타난 점은 선수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는다는 것. 후발구단의 선수단 구성상 불가피한 이런 약점은 시즌이 지나면서 코칭스태프의 지도능력과 구단의 투자에 의한 좋은선수의 영입등으로 해결해야 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쌍방울은 가장 젊은 선수단과 조직적이고 합리적인 코칭스태프진을 갖췄다는게 큰 장점. 최초의 외국인 주루코치로 팀의 수비와 주루플레이를 지도하는 조 알브레즈와 투수 인스트럭터 마티 등이 선진야구기술을 전수하느라 땀을 흘렸다.


 


 쌍방울 마운드는 연세대 출신 조규제와 원광대를 나온 박성기가 좌완으로 선발투수진에 들어가고 우완 정통파로 지난해 동국대시절 대학최다승 투수(8승4패2세이브)에 올랐던 강길용을 비롯, 박진석, 권영진 등이 주전급이다.


 


 포수 김호근과 공봉구가 자리잡은 홈플레이트를 기준으로 인하대출신 국가대표 4번타자 김기태와 고려대출신 좌타자 윤혁이 내야의 타선을 리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야엔 지난해 해태에서 트레이드된 김평호가 왼쪽을 맡고 빙그레에서온 발빠른 왼손타자 조용호가 중앙을, 1m85cm·90kg의 팀내 최거구로 파워배팅을 구사하는 인하대출신거포 박기택이 오른쪽 담장의 파수꾼으로 제몫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 출처 :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쌍방울 레이더스


1991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7위로 마감.


126경기 52승 71패 3무 승률 0.425


 


그렇게 쌍방울 레이더스는


한국프로야구사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출처] 쌍방울 레이더스 |작성자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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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91-99 | 작성시간 11.02.11 이렇게 역사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답댓글 작성자지식노점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2.11 차차 전 시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A Plus | 작성시간 13.10.25 이때만 해도 방울이가 10년후면 사라진다는 것을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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