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한국어교육 소식

우리말 바르게 쓰기- 착찹하다

작성자유지영(국제언어교육원)|작성시간11.02.23|조회수410 목록 댓글 0

(문)흔히 기분이 안좋은 상황을 표현할 때 '착찹하다'라는 말을 많이 쓴다.TV 등 방송에서도 이런 말을 쓰곤한다. 그 정확한 뜻과 표준어인지 알고싶다.

(답)문의한 단어는 '착찹하다'가 아니고 ‘착잡하다’가 맞다. ‘착잡하다’는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뒤섞여 어수선하다’를 일컫는 말로 '기분이 착잡하다'처럼 쓰는 말이다.

반면에 ‘찹찹하다’는 ‘쌓은 물건이 차곡차곡 가지런하게 가라앉아 있다’, ‘마음이 들뜨지 아니하고 차분하다’를 일컫는 말이다.국립국어원 제공



무등일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