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흔히 기분이 안좋은 상황을 표현할 때 '착찹하다'라는 말을 많이 쓴다.TV 등 방송에서도 이런 말을 쓰곤한다. 그 정확한 뜻과 표준어인지 알고싶다.
(답)문의한 단어는 '착찹하다'가 아니고 ‘착잡하다’가 맞다. ‘착잡하다’는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뒤섞여 어수선하다’를 일컫는 말로 '기분이 착잡하다'처럼 쓰는 말이다.
반면에 ‘찹찹하다’는 ‘쌓은 물건이 차곡차곡 가지런하게 가라앉아 있다’, ‘마음이 들뜨지 아니하고 차분하다’를 일컫는 말이다.국립국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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