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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

시편 94편 (2010/08/21)

작성자정광조목사|작성시간10.08.21|조회수23 목록 댓글 3

 

시편 94:12

 

12 여호와여 주의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하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어떤 자가 복됩니까? 

내가 잘못할 때에 이를 일러주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분이 있는 사람이 복된 것입니다. 

 

로마서 1장에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우리 인간의 상태를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1:24),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버려두셨으니"(1:26),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1:28)   

즉, 한마디로 우리 마음대로 하도록 내어 버려두셨다는 것입니다. 

 

마음껏,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 것이 복된 것이 아닙니다. 

물질이 조금 풍족히 있으면 이것도 사보고 저것도 사보고, 외국 여행도 이곳 저곳 다니고,

일류 식당에서 대접을 받으며 식사도 하고, 멋진 좋은 옷도 사입고 좋겠지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떠올립니다.  저는 목사이지 않습니까!?

일류 이태리 양복을 입고, 벤즈를 타고 다니는 목사님이 보기 좋을까요? 

아니면 적당한 차, 너무 험하지도 않고 너무 사치한 차도 아닌 그런 차가 좋을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 말씀하시며,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저 꽃만 못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 옷입는 자가 복된 것입니다.  하나님 뜻에 맞게, 그 분의 말씀을 따라,

그리고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이 복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아름다움으로 옷입으며, 아름다운 말과, 그 아름다운 외모와, 아름다운 마음과 생각과, 행실을 가지고

아름다운 하루의 삶을 보내는 우리 가나안 성도 모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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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본드걸 | 작성시간 10.08.21 아멘~ (출근해서 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esther | 작성시간 10.08.21 거룩하라~라고 하신 말씀 새기며 이 하루도 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베드로 | 작성시간 10.08.21 아멘..(-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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