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경인년도 일주일이 넘어섰습니다.
계속 좋은 일들만 더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현실이 힘들수록 더 힘을 발하는게 "긍정의 힘"이라네요,
감사와 웃음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을 발견하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석가모니가 설파한 "아무리 가난해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7가지" "무재칠시(無財七施)"를 적어봅니다.
함께 실천해보면 좋을듯하네여~~
1. 화안시(和顔施) :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표정으로 남을 대하는 것.
2. 언시(言施) : 남에게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
3. 심시(心施) : 마음의 문을 열고 언제나,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대하는 것.
4. 안시(眼施) :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
5. 신시(身施) :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
6. 좌시(座施) :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7. 찰시(察施) : 상대의 속을 헤아려서 도와주는 것.
진심으로 남을 돕다보면 보람을 느끼게 되고 삶의 희망이 생긴답니다.
[출처] "아무리 가난해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7가지" "무재칠시(無財七施)" (♡한국라이프코치연합회♡) |작성자 뉴프론티어현종호25기 순창조씨대종회 사무차장 겸 청장년회 사무국장 한국조씨청년연합회 (KCN) 사무총장 29세손 조대주(趙大柱)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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