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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진 상견례

작성자거목|작성시간11.06.13|조회수75 목록 댓글 0

10대 임원진 상견례 자리 처음으로 종친 분들을 뵈옵는 자리라서 어색하고 또한 회무의 시스템을 모르는지라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좀 시간이 지나자 괜찬아 젔습니다,오래동안 종친의 회무에 힘쓰신 분은 서로 잘알고 계시는되 저와같은 초년생으로서는 존함을 모르니 참 어색했습니다.

 다음에는 저의 이름 이라도 달고 갈까 생각 되든군요, 

 (1) 저의 생각은 임원 회는 진지한 토론을 위해서는  12시 모임은 좀 고려 되어야 한다 봅니다

(2)종친의 회무상 파을 거론하고 모임을 같기위해서는 괜찬으나 대종회에서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았스면 합니다

  그러 면 오랜 시간이 지난뒤에는 한 조상을 모시고 (예로서울에) 살고있는 순창조가가 되겠지요,

(3)청장년회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회원은 대종회의 희망같은데 상견례에 회장과 사무총장을 번외로 참석케 하여 서로

  토론하고   협조 했스면 하는데요?,

  끝으로 여러 어른들의 진지하고,   열의에대해 노고와 감사를 드리며, 저도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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