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18절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그것들로 낮과 밤을 다스리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이 보시니 좋았더라.
2. 태양과 별들이 빛을 비추므로 이제는 밤낮이 정해져서 모든 천체들이 정상적인 운행을 하게 되었다.
별들은 계속 비치지만 모든 천체들이 운동하고 지구도 운동하므로 이제 우주에는 빚만이 아니라 어두움도 있게 하셨다. 온 우주의 별들이 비추지만 어두움이 있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도 밤낮을 있게 하셨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3. 밤과 낮을 다스리게 하심은 별들이 계속해서 비치고 운동하도록 하심이다.
주야의 주관은 하나님이 하셔도 별들이 운동하며 비추므로 밤낮이 정해지게 된 것을 말한다. 즉 밤과 낮을 만들어 내라는 말씀이다. 밤과 낮을 다스림은 밤낮이 변치 않고 고정해서 주기를 도는 것을 말한다.
4. 우주에 어두움과 빛이 교차하니 그것이 장관이었다.
모든 별들이 게속해서 비치지만 어두움과 빛이 교차하니 온 우주는 아름다운 거대한 조직이 되었다.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이었겠는가. 그것은 말할 수 없는 광경의 전개이다. 빛은 계속 비쳐도 어두움과 빛이 교대하므로 처음에 쫓아냈지만, 쫓겨난 어두움이 빛에 눌려 있는 것이 실로 아름다웠다. 전 우주의 광경이 얼마나 아름다웠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고 좋다고 하셨다. 그 이상 아름답고 좋은 창조가 또 있겠는가? 별들이 빛을 내면서도 어두움이 교차하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수줍은 듯이 숨었다가 다시 나타나는 모습은 자기 직임을 다 하면서도 별들이 겸손한 하나님의 종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
5. 하나님은 넷째 날 자기 창조를 만족하심으로 한 단계의 창조를 마감하신다.
넷째 날의 창조로 하늘에 해와 달과 태양계가 조성되었다. 이제 지구는 빛을 고정적으로 받으므로 생명체들이 안심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어 푸른 지구가 되었다. 생명체들은 아름다운 것인데, 빛이 비취므로 모든 생명체가 자기의 본성을 다 드러내게 되었으니 실로 아름다웠다. 생명체는 자라면서 자기의 본성을 다 드러낸다. 또 그 구성도 다 드러내는 것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런 생명체의 존속과 자기 현시는 다 빛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고 지속된다. 생명은 빛없이는 존속할 수 없다. 이제 생명의 존속과 번창을 위해서 하나님은 빛의 담지자를 하늘에 두심으로 지구가 생명의 창조로 아무런 어려움이 없게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은 넷째 날의 창조를 마감하심으로 만족을 표하셨다. 이제 다음 생명체들이 등장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었고 인간이 나타날 준비가 많이 이루어졌다.
지구의 창조의 목표는 다 인간의 출현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교제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창세기 1장 19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니라.
2. 하나님은 지구를 비췰 발광체들을 지으심으로 넷째 날의 사역을 마감하셨다.
넷째 날에는 하나님은 지구를 비췰 발광체들을 지으심으로 모든 사역을 마감하심으로 그다음 날 생명 출현의 준비를 다 이루셨다. 따라서 하나님은 넷째 날을 마감하셨다. 항속적으로 빛을 지구로 보낼 태양과 달과 다른 별들을 지으셨으므로 큰 준비를 다하셨다.
계속하여 빛이 비취지 않으면 생명체들은 출현할 수 없고 또 생명은 존속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발광체 곧 빛의 담지자들 지으셨다. 빛이 그 기능을 다하므로 하나님은 그날의 작업을 완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