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장 2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1. 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명체를 그 종류대로 내도록 하라 짐승과 기는 것과 땅의 생명체를 그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 생명체들을 창조하셨다.
생물은 생명의 혼으로 표기되었다. 이것은 지금껏 창조된 생물들과는 다른 차원의 생명체들이 창조될 것임을 명시한다. 생명의 혼이므로 지각과 판단도 할 수 있으며 활동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시려고 하심을 명시하셨다.
그냥 살아 숨 쉬고 먹이를 먹고 사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의 동무가 되고 사람과 함께 살 수 있는 존재를 지으실 것임을 지시한다. 그리하여 동물 중에 고등한 동물들을 지으셨다.
3. 짐승과 기는 짐승들과 모든 짐승을 지으셨다.
이런 고등 동물들도 공중에서 만들어져서 지구에 내려오도록 하신 것이 아니고 그들의 거소인 땅에서 나오게 하셨다. 지금은 창조의 정비이지 무에서 새로운 창조가 아니므로 땅에서 모든 육축과 기는 동물들과 모든 짐승이 나오게 하셨다.
육축을 먼저 언급하심으로 이 동물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 존재들임을 명시하셨고 또 지구가 사람을 위주로 지어지고 있음을 밝힌다. 사람들과 함께 살도록 된 동물들이 이제 나타나게 하시므로 이 동물들을 특히 사람들을 위해서 지으심을 밝힌다.
4. 모든 짐승들을 종류대로 지으셨다.
종류대로 지으셨다는 것을 반복해서 강조하므로 후일에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어 진화를 주장할 것에 대한 방비를 미리 하셨다.
종류대로 지으시므로 사람들로 그 짐승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하셨다. 그러므로 종류대로란 말씀을 25절과 26절에서 반복하고 있다. 종류대로 지으시므로 사람들의 탐구와 사용을 쉽게 하셨다.
창세기 1장 25절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 또 하나님이 땅의 생명체를 그 종류대로 짐승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고 하나님이 좋다고 보셨다.
2.모든 육축과 땅 위에 고등 동물들을 그 종류대로 지으셨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모든 동물이 다 그 종류대로 지으시고 나타나게 하셨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지어지고 땅에서 나와도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물들이다. 그 동물들은 다 하나님의 지혜로 지어졌으므로 모든 활동을 바로 하고 원활하게 하여 아무 부족이 없었다. 이미 이 동물들의 먹이가 다 마련되어 있었으므로 이 동물들의 활동에는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 소, 개, 돼지, 닭, 말, 양, 염소, 토끼 등의 모든 가축과 사자, 호랑이, 코끼리, 여우, 늑대 등 모든 산 짐승과 뱀, 용, 도마뱀 등 모든 기는 동물들이 다 창조되었다.
3. 이 동물들은 사람의 생활 동반자로 창조되었다.
이 동물들은 바다의 생물들보다 훨씬 늦게 출현하여 사람들이 사는 지구 위에 살게 되므로 사람들의 생활 동반자로 지어졌음을 지시한다. 그러므로 네페쉬 하이야 곧 생명의 혼으로 지목되었다. 사람도 후에 창조되었을 때 산 영혼이라고 한 것을 보면 사람과 매우 유사하고 가까워서 사람과 함께 살며 사람을 도울 자들임이 분명하다.
이에서 나아가 이 생명체들은 사람과 한 거주지에 살고 같은 날에 창조되므로 후에 사람의 운명에도 동참하여 인간의 타락 시 내린 저주에 함께 동참하여 그 형상과 성질들이 변화되었고 또 사람의 목숨을 위해 제사의 제물이 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 육축이 모든 땅의 짐승의 이름 전에 거명되므로 우선적으로 가축용 짐승들을 지으셨고 그 다음 산과 들에 사는 동물들을 지으셨음을 알 수 있다. 가축용 짐승들은 사람을 위해 일하고 함께 살며 또 사람을 위해 죽게 되었다. 또 가축뿐 아니라 모든 땅 위의 짐승들이 사람들의 식량이 되도록 지어졌음을 알 수 있다. 동물들 중 6일에 창조된 동물들이 아주 고등한 존재들이지만 사람을 위해 살고 활동하고 또 식량이 되고 제물이 될 운명으로 창조되었다. 사람에 배분된 같은 거주지에 살고 사람이 먹는 식물을 먹도록 되었으므로 사람의 식탁에 먼저 나타난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다 사람을 위한 존재로 지어졌음이 분명하다.
4. 모든 동물들이 자기 본성대로 잘 활동하였다.
동물들이 처음 창조되어 지구상에 나타났어도 새로운 환경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잘 활동하고 잘 자랐으니 하나님이 만족하셨다. 그러므로 그것들을 보시고 만족하사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