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포토 에세이

[동수원지회]가까운 먼 미래

작성자이진희(리드비나)|작성시간26.06.07|조회수57 목록 댓글 2

 

 

     - 콜베신부 기념 성당을 가는 길에 뒤돌아보며 - 

 

 

       - 나가사끼 성지순례 숙소에서 마주한 시내 - 

 

 

성전 담 아래 묘석과 사찰

시내 한 가운데 공동묘지

 

산다는 것은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 

잠깐 숨쉬는 찰라의 시간일 것이다.

 

사람과 사람, 그 공간에 사이에 미리 떠난 영혼들 안식처를 보며

늘 가까이에서 영원한 삶을 들여다보는 현재를 지나간다.

묘지를 지나가며 지금, 현재, 여기를 살피며 성찰의 나날이 될까?

아니 어쩌면 그 성찰도 식상해

그거그런 하루로 지나가는 것일지도

어차피 일상이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안순분(마르첼라) | 작성시간 26.06.08 한참을 머물렀던 자리입니다.
    순교자들의 신심을ᆢ
  • 작성자김순염 베르타 | 작성시간 26.06.08 "산다는것은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
    잠깐 숨쉬는 찰라의 시간 입니다."

    "그런 하루로 지나가는 것일지도
    어차피 일상이니......." 많은 공감을 받고 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