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니올(geraniol)
보통 장미에서 추출되며 장미유의 성분중 하나이며 보통은 향료로 사용됩니다
저는 제라니올이 들어간 향수에 대해서 주로 찾아보려 했는데
너무나 대중적인 향이라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대부분의 여자 향수에는 대부분 들어가더라구요 ^^
여성 향수 중 가장 인기있는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오드퍼퓸
플라워 바이 겐조 외에도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러브 패스보트 줄리엣 러브레터, 디올 미스 쉐리 블루밍 부케 등
우리가 백화점등에서 흔히 볼수있는 향수에는 대부분 다 들어가 있네요!
하지만, 제라니올은 피부에 노출시에 피부 효소와 반응하여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제라니얼로 변형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제라니올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니라 대부분의 향 성분이
휘발성 반응을 하므로 피부에 자극과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면 피부가 너무 민감해서 향수를 사용할수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하여 시중에 먹을 수 있는 향수가 나와있습니다
이 향기나는 껌은 향수를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사람들, 또는 가볍게 몸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능성 껌, 사탕으로 먹게되면 향성분이 몸에 흡수되어 향기성분이 몸 혈관에 흐르게 되고
땀샘을 통해 이 향기가 몸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맛은 장미맛, 레몬맛 두가지.
장미맛의 경우 게라니올, 레몬맛에는 리나놀이 첨가되어 있으며
두 성분 다 피부 위에서는 트러블을 일으키는 주범이 되지만, 몸 안에는 별 다른 영향을 끼치지도 않고
땀샘을 통해 체외로 잘 배출 되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껌은 십은 후 1시간 뒤로 향기성분이 발산되며
캔디는 먹은 후 3시간 뒤에 가장 많은 향기성분을 발산한다는 것이 제조사측의 설명!
캔디나 껌 등의 식품 외에도 많은 향수 회사에서 향수를 알약형태로 만들어 먹었을때 몸에서 향기를 내게 하는
연구가 굉장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