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는 1984년에 1편이 개봉하였고 2009년에 4편까지 개봉한 영화이다.
터미네이터의 사전적의미는 종결하다, 끝내다 이고 영화내용을 통해서 그 뜻을 유추한다면 암살자, 파괴자 정도로 의역할수 있다.
그런데 터미네이터는 숨겨진 다른 의미도 있었다.
1. RNA 전사 종결 부위에 존재하는 제어시그널. 기능적 의의는 RNA 합성 효소(RNA polymerase)에 의해서 합성되는 RNA의 3를 규정하여 전사단위의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구성적'인 역할 및 구조 유전자 바로 앞에 존재하며, 그 부위에서의 전사종결효율조절에 의해 후속의 유전자 발현양을 제어하는 '조절적'인 역할 등이다. DNA 상의 promoter 부위에서 RNA polymerase에 의하여 전사(Translation)가 개시되나, operon의 말단에서 전사가 끝나고 RNA polymerase는 DNA가닥에서 이탈되는데, 이때 이탈을 촉진시키는 DNA의 염기배역을 Terminator라고 한다.
2. mRNA의 염기배열을 단백질로 전사(Translation)할 때 단백질합성의 종료를 지령하는 코돈으로 UAG, UAA, UGA도 Terminator라고 한다.
출처 http://terms.naver.com/entry.nhn?cid=580&docId=637422&mobile&categoryId=580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0028
터미네이터를 본기억은 없지만 유명한 영화여서 들어보긴 했다. 터미네이터에 끝내다 종결짓다라는 뜻인것도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RNA 전사 종결부위에 존재하는 DNA염기가 터미네이터라고 불리는것을 알게되서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