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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선생님 공방에 직접 방문하였어요. 선생님의 손 때가 묻어 있는 공구를 gep 친구들이 직접 다룰 수 있는 영광이었어요.
오늘은 끌을 사용하였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아 힘들어 했지만 gep 친구들의 적응력이란 하루에 한 가지씩 어떤 도구라도 마스터 하는 실력이라 목수의 꿈은 점점 커져갔어요.
선생님 말씀에 목수 수입이 짭짭하다는 말씀에 모두 목수를 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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