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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관리

나무의 새싹은 봄에만 난다.?

작성자화원반도|작성시간07.12.05|조회수47 목록 댓글 0

온대 지방에서 나무는 보통 봄에 새싹을 많이 내고 봄에 새싹이 나면 온통 산이 연한 녹색으로 되는데, 그래서 봄을 신록의 계절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나무는 봄에만 새싹을 낼까? 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나무가 생장하는 방법에 따라 고정생장형과 자유생장형으로 나누는데 고정생장형은 겨울눈에서만 새싹이 나와 봄에만 자라게 된다.

 

 그래서 나무의 생장 속도도 느리고 줄기의 마디가 1년에 한 개씩 생겨 마디 수로 나무 나이를 계산할 수도 있다.

 

잣나무, 가문비나무, 솔송나무, 너도밤나무, 참나무류 등이 이런 고정생장형에 속한다.

 

 반면에 봄에 잎이 나고 다시 눈을 만들어 여름에도 새싹이 나며 가을 늦게까지 생장하는 자유생장형도 있다.

 

그래서 일년에도 여러번 생장을 거듭할 수 있기 때문에 생장 속도가 빠르다. 사과나무, 미루나무, 은행나무, 낙엽송, 자작나무 등이 이런 자유생장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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